'아침마당' 이수연, 트로트 꿈나무 팬과 뜻깊은 무대…‘천년학’ 열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5 13: 38

가수 이수연이 K-트로트를 이끌 차세대 신동을 찾는다.
이수연은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자신의 팬들과 함께하는 ‘팬클럽 노래자랑’으로 꾸며졌고, 이수연은 초등학교 3학년 권예서 양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석에 앉았다.

방송 화면 캡처

이수연은 자신의 무대를 보며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했다는 권예서 양과 김용임의 ‘천년학’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높은 난이도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맑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이수연은 무대 내내 따뜻한 눈빛과 미소로 권예서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든든한 선배이자 멘토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권예서는 "수연 언니는 따뜻한 눈웃음과 미소, 멋진 노래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용기를 주는 멋진 가수다. 저도 멋진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곧 시작되는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에서 노래하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해 좀 더 연습한 후 다음 차례에 대상을 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이수연은 "저에게도 어린 팬이 있다는 게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K-트로트의 세계화를 이끌 신동을 찾는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가 오는 8월 5일 시작되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연은 현재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