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야호~ 리센느 만남 성사되나…맨시티 vs ATM 맞대결 하프타임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5 14: 02

그룹 리센느(RESCENE)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에서 무대를 펼친다.
15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리센느는 오는 8월 9일 오후 8시에 펼쳐지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결에서 하프타임 쇼를 펼친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최근 국내 가요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성장 서사를 써가고 있는 화제의 걸그룹이다.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시작된 친근한 사투리와 갸루 콘셉트가 SNS를 강타했고, ‘거제 야~호!’ 등 밈(Meme)을 탄생시키며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켰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무대는 리센느가 데뷔 초부터 보여온 축구를 향한 남다른 ‘진심’이 더해져 의미를 더한다. 리센느는 그간 K리그 현장에서 시축과 공연을 통해 축구 팬들과 꾸준히 호흡해 왔다. 진정한 ‘축덕’ 걸그룹 리센느가 이번 하프타임 쇼에서 어떤 대표곡들의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향기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를 펼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새 소속팀이 될 가능성이 큰 팀이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PSG는 AT마드리드와 이강인을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다”며 “이적료는 4000만 유로(68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해외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도 이강인의 이적을 알린 바 있다.
리센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경기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리센느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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