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출산 장면에 "아이라인 문신 충격..제거했더니 애들 오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5 13: 55

배우 이시영이 오래된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한 이유를 공개했다.
최근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시영은 "여러분들을 모르실 텐데, 내가 사실은 아이라인 문신이 되게 두껍게 있었다. 두껍기도 하고 그게 너무 오래돼서 색이 거의 초록색 빛이 났다"며 "그런 문신이 있어서 그걸 계속 '지워야지 지워야지..' 하면서도 계속 못 지웠다. 진짜로 몇 년 동안 거의 일주일을 쉬는 해가 거의 없었고, 문신을 지우는 게 무섭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이크업 쌤들이 계속 나한테 얘기했다. '제발 지워주세요. 메이크업 할 때 너무 힘들어요'라고 하더라. 화보 촬영할 때도 여러가지 메이크업을 할 수 없고, 특히 드라마 촬영할 때 뭔가 민낯처럼 나와야할 때가 있는데 아이라인 때문에 항상 화장이 진해 보였다.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항상 못했다"고 말했다.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둘째 출산이었다고. 그는 "유튜브에 출산했을 때 병원에서 찍었던 브이로그가 있는데 그걸 보면서 '아 이거 진짜 아이라인 지워야겠다'라고 느꼈다"며 "카메라에 두꺼운 아이라인이 눈에 너무 거슬리기도 하고 별로이기도 했다. 너무너무 지우고 싶어서, 이렇게 쉴 때 지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지인에게 소개 받은 병원에서 시술시간 단 5분 만에 아이라인을 지웠다며, "의사 선생님이 부작용을 설명해줬고, 속눈썹이 하얗게 변하고, 아예 안 날수도 있다고 했다"며 "근데 한 번만 하면 지워지고, 진짜 깨끗하게 싹 지워졌다. 지금은 좀 더 어려보이는 것 같고 착해 보이는 것 같다. 두꺼운 문신이 사라져서 진짜 너무 만족하는 시술이었다. 그래도 한 열흘은 부었다. 이때 시술하고 왔더니 애들이 내 얼굴 보고 놀라서 다 울었다.(웃음)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갔다"며 시술 직후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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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뿌시영 Boosiyoung'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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