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큰 아들과 캐나다 한달 살기를 다녀오려는 이유를 공개했다.
최근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첫째 아들과 캐나다 한달 살기를 준비 중인 이시영은 "내가 가는 지역은 온타리오주의 무스코카를 가기로 했다. 캐나다에서 별장과 호수의 천국이다. 호수가 몇 천개가 있고 자연 환경이 너무 좋다. 울창한 숲도 있어서 애들이 지내고 놀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안에 자연 속에 있는 캠프가 너무 좋은 캠프들이 있다"며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되면 방학도 워낙 길어서 이렇게 캠프를 갔다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들도 해외나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많이 있다"고 밝혔다.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귀족 학교'로 불리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한다고. 이시영의 아들은 국제학교를 비롯해 작년과 재작년 뉴저지, 롱아일랜드 캠프도 다녀왔다고 했다.


올해 3년째 캠프를 다닌다며, "사실 이안이는 공부를 안 시키고 있다. 지금은 딱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 다니는 학원도 없고 오로지 운동만 하고 있다. 공부만 하는 캠프는 알아본 적도 없다. 내가 같이 가는 캠프는 가방에 물 1리터만 보내고, 종이랑 연필 자체가 없고 책상 자체가 없는, 하루 종일 놀다오는 거다. 산에서 놀고 하루에 수영 2번 하고, 클라이밍을 한다. 아침에 가면 옷이 걸레짝이 돼서 온다. 자연 속에 있으면 눈이 나빠서 눈도 좀 좋아지고 키도 크지 않을까 싶어서 보낸다. 그냥 잘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 이번 캠프도 딱 그런 캠프다. 하루종일 놀다오는 자연 속 캠프"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아이스하키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부분이 있는데 단체 운동하면 그런게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도 올라가고 사고성이 올라간다. 아이스하키 시킨 거 만족하고 성격도 밝아지고 남자다워졌다. 그런 게 좋더라. 캐나다가 아이스하키의 나라니까 간 김에 아이스하키 캠프도 하고 오면 좋겠다. 지금 이안이도 설레하고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결혼 8년 만인 2025년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지난해 11월 홀로 둘째 딸 품에 낳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육아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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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뿌시영 Boosiyoung'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