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가 20바늘 꿰맨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15일 자신의 SNS에 "우리 나우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리피가 둘째 아들 나우 군과 함께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우 군은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다행히 수술 부위는 잘 아물고 있구요. 나우는 가장 좋아하는 짹짹이 찾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슬리피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아들이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책상 모서리에 부딪혔다며 “20바늘을 꿰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젯밤에 너무 심하게 찢어졌다. 24시 성형외과에 빨리 데리고 가서 꿰맸다. 수술 같은 걸 한 게 처음이다. 수면마취도 했다"며 "20바늘 꿰맸는데 287만 원이 나왔다. 주식 수익이 다 날아갔다. 다치는 것도, 통장도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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