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1년 4개월 만에 복귀하는 김수현을 응원한 정해인을 겨냥했다.
고영욱은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는 글과 캡처한 기사를 공개했다.
고영욱이 캡처한 기사 는한 유튜브 채널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는 김수현이 1년 4개월 만에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이에 대해 동갑내기 배우 정해인이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영욱은 해당 기사를 접한 뒤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황광희 군과 함께할 때 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며 김수현 논란에 대한 임시완과 정해인의 정반대 행보를 지적했다.
특히 고영욱은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직계 후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조롱 섞인 반응을 남겨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정보 공개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 받은 그는 신상정보공개 기간이 종료된 2020년 유튜브와 소셜 계정을 개설하며 활동 재개를 노렸지만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으로 인해 계정 개설이 제한되면서 창구가 막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