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모델 고예진이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는 본선 5라운드 ‘스타일 아이콘 오마주’와 ‘뷰티 스타일링’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고예진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고예진은 첫 번째 ‘스타일 아이콘 오마주’ 미션에서 고예진은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를 모티브로 스타일링에 도전했으며, 두 번째 ‘뷰티 스타일링’ 미션에서는 일본 댄서 쿄카와 호흡을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첫 번째 미션을 위해 동묘를 처음 방문한 고예진은 낯선 환경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상보다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으로 브리지트 바르도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집중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글로우 립 콘셉트의 비치 팀에 배정돼 ‘인간 진주’를 콘셉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고예진은 심사에서 과감한 스타일링, 독창적 발상 부분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나 전체적인 콘셉트 완성도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션의 결과까지 영향을 받으며 블랙 레이블 탈락 후보가 된 고예진은 끝내 쿄카의 세이브를 받지 못했고, 이로써 프로그램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고예진은 “톱3까지는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다”면서도 “많이 후련하다.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체력적으로 노력해 본 적이 있었나 싶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게 된 시간이었다”며 대장정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