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오컬트 드라마 찍었는데..“귀신 무서워” 쫄보 고백 (유인라디오)[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5 21: 17

배우 양세종이 오컬트 드라마를 찍었지만, 실제로 겁쟁이라고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한 가운데 ‘오싹한 여름~에 누가 돌아왔~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는 오는 18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컬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유인나는 “세종 씨 본체는 귀신이 있다고 믿냐”고 물었다. 양세종은 “귀신의 존재는 안 믿지만 무서워한다. 귀신 그 부분이 극중 캐릭터 강욱이랑 공통점이다”라고 털어놨다.
옆에서 박은빈이 “평소에 항상 기도하시잖아요”라고 하자 그는 “기독교라서 평소에 열심히 기도한다”라고 답했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만큼 기겁하는 연기는 어렵지 않았다는 양세종. 이에 대해 박은빈은 “너무 기겁을 해서 오히려 감독님이 사랑에 빠지기 어려울 거 같다고 좀 (텐션을) 낮춰달라고 할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인나는 “세종 씨 실제로 쫄보시구나”라고 했고, 양세종은 “무서운 영화도 못 본다”라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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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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