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김부장’ 소지섭→최대훈 앞 부담감 토로..“손이 덜덜 떨려” (유튜브하지영)[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6 05: 32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대선배들과의 연기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나은은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김부장’에 대해 “되게 놀랐다. 이게 지금 가능해? 맞는 거야? 제가 시청률 들어가서 확인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 ‘김부장’을 검색한다는 그는 “이게 맞나? 저 그래서 캡쳐 해 놓는다. 올라가는 게 신기해서 혼자 약간 업 되어 있는데 스스로 ‘눌러야지’ 한다”라고 기분이 좋지만 평정심을 유지한다고 했다.
또 손나은은 ‘김부장’ 대본 리딩 당시도 떠올렸다. 그는 “제 건너편에 최대훈 선배님, 윤경호 선배님 앉아계셨다. 두 분이서 리딩하시는데 연극 공연을 보는 거 같더라. 1열에서 보는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제일 먼저 보고 있다. 그래서 너무 잘하신다. 너무 재밌다. 감히 이 자리에 있어도 되는 건가? 진짜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손나은은 소지섭, 윤경호, 주상욱, 최대훈 앞에서 대본 리딩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는 물음에 “진짜 미칠 거 같다”라며 “몇 씬 전부터 손이 덜덜 떨렸다. ‘그냥 해야지 어떡해’ 하는데 심장이 벌렁 거리면서 하는 거다. 하고 나면 땀 쫙 나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도 선배님들의 그런 에너지에 뒤쳐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되게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갔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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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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