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vs이영지 노사 갈등 터졌는데..카리나·도경수 알바생 등판 '대환장'(우주떡집)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6 09: 45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확장된 '우주떡집'에 알바생 에스파 카리나, 가비, 도경수가 찾아온다.
‘우주떡집’ 이영지의 말이 씨가 된다.
오는 7월 31일(금)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될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이 이영지의 말 한마디로 고흥에서 서울로 상경하게 되는 대환장 여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꿀잼을 선사한다.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을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는 프로그램. 매 시즌 강력한 웃음 시너지를 발휘했던 4인방이 새로운 에피소드로 돌아온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본사에서 서울에 2호점을 내준다는 소식을 접한 지락이들이 놀라는 장면으로 시작돼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인 셰프 이영지가 냅다 바닥에 드러눕자 이은지는 “네가 서울 간다며. 그래서 준비한 거잖아”라고 해 뿌린 대로 거두는 상황임을 짐작게 한다. 심지어 제작진은 이영지가 원한다면 미국도 갈 기세로 밀어붙여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꽉 찬 오디오가 기본값인 지락이들이 말하는 것도 잊어 힘든 노동 현장임을 예고하고 있다. 심지어 이영지가 “‘뿅뿅 지구오락실’은 항상 성공이 힘듦에 비례한다”고 하자 안유진이 “얼마나 성공할까”라고 말하며 모두 해탈한 미소를 지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초보 장사꾼들은 떡을 직접 뽑겠다고 했던 업보를 치르며 장사의 어려움을 몸소 느낀다. 식당 운영 예능 프로그램답지 않게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노사 갈등이 일어나는 것.
그런가 하면 최첨단 포스기와 튼튼한 알바생, 프랜차이즈의 꿈, 서울에 가고 싶다는 바람이 모여 서울 매장 오픈이 현실이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흥 매장보다 커진 규모의 서울 매장에서는 에스파 카리나, 가비, 도경수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함께할 예정으로 지락이들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궁금해진다.
'우주떡집'은 현재 방영 중인 '콩콩팜팜(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후속으로, 도경수는 '콩콩팜팜'에 이어 '우주떡집' 알바생까지 연속으로 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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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우주떡집'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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