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인터뷰 중 '눈물 뚝뚝'...야노시호도 오열 "전혀 몰랐다" ('편스토랑')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6 10: 17

 추사랑이 폭풍 성장해 가슴 뭉클한 사춘기 성장통을 고백한다. 엄마 야노시호를 향한 사랑이의 눈물 어린 진심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늘(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사춘기를 맞이한 14세 소녀 추사랑과 엄마 야노시호 모녀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사춘기를 겪으며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딸 사랑이를 위해 '긍정 여왕'다운 아주 이색적인 ‘사춘기 파티’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훈훈한 파티 분위기도 잠시, 사랑이가 엄마와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바닥에 철퍼덕 드러누워 버리는 돌발 상황이 포착돼 스튜디오 식구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일명 '추쪽이' 모먼트가 터져 나온 가운데, 베테랑 엄마 야노시호가 과연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사랑이가 그동안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진짜 속마음을 꺼내놓는 순간이다. 평소 자신과 남편 추성훈의 바쁜 일정 때문에 사랑이가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것에 늘 미안함을 품고 있던 야노시호. 사춘기가 찾아온 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기 어려웠던 엄마를 대신해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건넨 '엄마 평가 설문지'에 사랑이가 응하면서 모녀의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
질문 하나하나에 숨을 죽이며 진지하게 고민해 나가던 사랑이의 답변들이 공개되자 야노시호는 “전혀 몰랐다”라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랑이가 쑥스러운 표정 뒤로 “엄마는 내 롤모델”이라는 깊은 진심을 털어놓는 순간,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야노시호는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언제나 씩씩해 보였던 사랑이 역시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다 커다란 눈망울에서 눈물을 뚝뚝 흘려 흘린다. '추블리'에서 어느덧 엄마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성숙한 소녀로 자란 사랑이가 눈물을 보인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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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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