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프리뷰] 3연승 도전 두산, 후반기 첫 날 ‘에이스’ 곽빈 나선다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7.16 11: 4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후반기 첫 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릴 수 있을까. 
두산은 16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반기 막판 2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에이스' 곽빈을 올려 3연승에 도전한다.
곽빈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8승 3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지난 8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곽빈. / OSEN DB

지난 5월 22일 한화전 이후 패배가 없다. 최근 7경기에서 5승 무패로 페이스가 상당히 좋았다. NC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던 지난 3월 29일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적이 있다. 에이스 위용을 찾은 곽빈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사다.
NC는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운다. 라일리는 전반기 11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지난 4일 광주 KIA 타이거즈 원정에서는 6이닝 3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두산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두산은 전반기를 87경기에서 44승 41패 2무로 5위, NC는 82경기에서 39승 42패 1무로 7위 성적으로 마쳤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