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복귀작 '눈동자', 130만 돌파 원동력 '입소문'...여름 극장 통했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16 14: 37

배우 신민아의 결혼 후 첫 영화 '눈동자'가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제작 드림캡쳐, 공동제작 타임하이스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바이포엠스튜디오,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이화배컴퍼니)는 누적관객수 133만 여 명을 기록 중이다. 이에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흥행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1. 숨 막히는 긴장감 극한의 몰입감에 빠진 관객들
'눈동자'는 기본적으로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이에 첫 번째 관객 유형은 극한의 긴장감에 압도된 관객들이다. 점점 흐려지는 시야 속에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위협은 관객들까지 자연스럽게 서진(신민아분 )의 시점에 몰입하게 만들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것. 여기에 강렬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러닝타임 내내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2. 예상을 뒤엎는 반전,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
두 번째 관객 유형은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에 놀라는 사람들이다. '눈동자'는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전개를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는 인물들과 끊임없이 뒤바뀌며 서스펜스 스릴러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이에 '눈동자'의 실관람객들은 “반전이 너무 충격적이라 입 틀어막고 봄”(CGV_특별한라*******), “반전 진짜 레전드.. 마지막이 너무 반전이라 무서움”(CGV_강**), “진짜 반전의 반전이고 너무 무섭게 재밌어서 극찬해요”(CGV_용감한신********) 반전에 대한 극찬을 내놓고 있는 터다.
#3. 혼자 보기 아까운 긴장감이 부른 입소문
자연스럽게 '눈동자'를 본 관객들 사이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뒤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적극 추천하는 것. 큰 화면과 풍성한 사운드로 완성되는 압도적인 몰입감, 배우들의 열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가 OTT를 기다리게 만드는 게 아닌 극장으로 관객들을 불러모으는 상황. 특히 여름 시즌 스크린으로 즐기기 좋은 장르의 매력이 장기 입소문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