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양치승이 배우 최강희가 어려운 시간을 함께 견디는의 변함없는 우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X최강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치승은 순두부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한 순두부 가게를 찾았고, 먼저 도착해 있던 최강희는 “관장님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와 있었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최강희의 30년 지기 친구이자 3대째 순두부 가게를 운영 중인 김미자 씨의 도움을 받아 직접 순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배웠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로 헬스장 폐업을 결정한 양치승은 “오늘 순두부 좀 배우러 왔다”며 의지를 보였고, 두 사람은 함께 두부를 굳히는 작업에 집중했다. 완성된 두부를 확인한 뒤에는 아이처럼 기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은 서로를 향한 응원이 이어져 왔던 인연과도 맞닿아 있다.
지난해 7월, 최강희는 양치승이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끝까지 회원들을 먼저 챙기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며 “기도하고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 관장님은 무엇을 하시든 잘 되실 분”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양치승 역시 최근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를 공개하며 “찾아오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자, SNS 댓글로 “어디로 가면 돼?”라며 걱정과 함께 든든한 편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서로 힘든 시기마다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에 팬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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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