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일본에서 다 알아보자 "인기 아닌 인지도" 겸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6 19: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도쿄 대표 관광지 아사쿠사의 숨은 로컬 명소를 소개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16일 유튜브 채널에는 '관광코스는 쫙 뺀 도쿄 대표 명소 아사쿠사(ft. 뒷골목 로컬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도쿄 오시면 아사쿠사를 많이 찾으시죠. 센소지, 가미나리몬, 나카미세도리도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뒷골목과 숨겨진 골목들을 돌아다녀 봤다"며 "도쿄 여행 오실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보다는 현지 사람들만 가는 로컬 코스를 소개해 보겠다"며 "물가가 많이 올라 예전보다 비싸졌다"고 최근 분위기도 전했다.
본격적으로 골목을 둘러보던 중 추성훈을 알아본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에 추성훈은 "인지도가 좀 있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제작진이 "인기가 많다"고 말하자 손사래를 치며 "인기라기보다는 인지도"라고 겸손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유명 명소 대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골목과 맛집 등을 소개하며 색다른 아사쿠사 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