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지우고파” 하지원, '홈런' 안 했으면 어쩔뻔..실버버튼 '시구' 공약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6 19: 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이 12년 만의 시구를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
16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홈런〉이 쏘아 올린 큰~공! 12년 만에 시구에 도전하게 된 하지원, 과연 승요가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시구 당일을 앞두고 과거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특훈에 돌입한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채널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했다. 축하를 받은 하지원은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두 손을 모으고 “100만 구독자 가보자”고 기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구독자 10만 명 달성 기념으로 진행한 앙케트 결과도 공개됐다. 하지원에게 바라는 도전 가운데 프로야구 시구가 1위로 선정되자 그는 “시구가 나올 줄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하지원은 구독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2년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앞서 세 차례 시구 경험이 있다는 그는 과거 시구를 떠올리며 이번에는 제대로 해내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하지원은 ‘홈런’을 통해 무대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홈런’은 도전하는 모습까지 예쁘게 만들어주는 작품이었다”며 이를 계기로 야구를 좋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진심으로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진 하지원은 지난 시구의 아쉬움을 지우기 위한 본격적인 투구 특훈에 돌입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