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주' 아야네, D라인 공개 "몸 커졌다···♥이지훈 외조에 고마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16 22: 08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보였다.
16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여름용 민소매와 치마를 입었으나 부푼 배가 임신 중임을 알렸다. 아야네는 "임신 20주에 배가 이랬나. 2.5년 만이라"라면서 어색해했다.

또한 아야네는 "임신하고 몸이 무거워지고 체력도 떨어지니 남편, 그리고 가족들 도움을 더 많이 빌리는 요즘, 근데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힘든 만큼 나를 도와주는 사람도 힘들었겠구나. 바쁜 일정 마치고 와서도 제 옆을 지켜주고, 제가 못 하는 것들을 대신해주고 저는 제 힘듦만 보느라 그 사람의 힘듦은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라며 긴 글을 적었다.
아야네는 "요즘은 남편이 해주는 모든 게 더 고맙게 느껴져요. 내가 몰랐던 힘듦 속에서 남편은 말없이 묵묵히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었고 전 그런 남편에게 미안하고 대견스러웠어요"라면서 남편 이지훈의 영상을 담았다.
네티즌들은 "임신 기간이 얼마나 힘든데요", "그래도 남편이 잘해주는 게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이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었다. 둘째의 성별 또한 딸이라고 최근에 밝힌 바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아야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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