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할지 감도 안와...신동엽 딸, 서울대 입학 후 첫 무대 '화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6 22: 14

 신동엽과 선혜윤 PD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입학 후 첫 무대에 오른다.
신지효 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D-1!! 입학 후 올리는 첫 공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대학교 무용부 제62회 정기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16일 서울대학교 두레문예관에서 열리며, 신지효 양에게는 서울대 입학 후 처음으로 관객 앞에 서는 무대다.

앞서 신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입학식 당시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캠퍼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새내기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검은 롱코트와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모습으로 서울대 정문 앞에 선 사진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지효 양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발레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무용부 발레 전공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과 출신인 어머니 선혜윤 PD와 같은 서울대를 선택하면서 모녀가 사범대 선후배가 됐다.
당시 신동엽 역시 웹예능 '짠한형'에서 딸의 합격 발표를 기다리며 연신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첫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입시를 그렇게 잘한 만큼 무대도 얼마나 잘할지 감이 안 온다", "서울대 첫 공연이라 더 기대된다", "실력으로 입학한 만큼 무대가 궁금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공연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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