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영어 유치원 실화..서동주 "한국 살더니 영어 다 잊어버려" 폭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6 23: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생활 당시 반려견을 영어로 키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에는 '서동주가 미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언어의 장벽? 오히려 한국어가 더 어려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는 오랜 해외 생활 이후 언어 습관이 달라졌다며 언급, 서동주는 "한국에 온 지 5~6년이 되면서 한국어는 많이 늘었는데 영어는 오히려 줄었다"며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부러 영어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마다 식탁에 앉아 영어로 말하면서 밥을 먹는다"며 "반려견들이 평소 한국어만 듣다가 갑자기 영어를 하면 '엄마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하는 표정으로 갸우뚱한다"고 웃었다.
특히 미국에서부터 함께 지낸 반려견 '레아'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레아도 원래 영어를 더 많이 들으며 자랐다. 미국에서 생활했고, 선생님들도 영어를 쓰는 환경이었다"며 "그래서 처음에는 영어로 키웠는데 한국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영어를 거의 다 잊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지금도 가끔 영어로 말하면 알아듣는다"며 "영어 유치원을 다닌 흔적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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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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