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출산 8개월' 만에 수직 암벽 등반..."진짜 위험했던 코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7 06: 41

배우 이시영이 암벽 등반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강철 체력을 입증했다.
16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난이도 극상상상상상상상상상상 육봉능선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경사의 수직 암벽에 매달려 등반을 펼치고 있다. 출산한 지 불과 8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탄탄함과 독보적인 운동신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시영은 "하 땀티 여러분이 추천해 준 코스 다녀왔는데 진짜 천국 경험 몇 번 하고 왔다. 발가락이 계속 간질간질했다"라며 등반 당시의 아찔했던 심경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그치만 무사 귀환했다. 진짜…… 진짜…… 위험한 코스였지만 재밌었고 할 만하던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다음번에 더 위험한 코스 추천 부탁한다. 2천 칼로리나 태우고 너무 좋지 않냐"라고 덧붙여 숨길 수 없는 '운동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출산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대단하다",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린다", "진짜 클래스가 다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3월 결혼 8년 만에 요식업 종사자 남편과 이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특히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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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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