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최민석이 팀의 후반기 첫 승을 이끌 수 있을까.
최민석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민석은 전반기 최고의 투수였다. 16경기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2.33의 성적을 기록했다. 2년차에 리그 최고의 투수로 거듭났다. 이제 팀의 후반기 첫 승과 전날 경기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나선다. 두산은 후반기 첫 경기 3-4, 1점 차로 석패를 했다. 최민석이 후반기 팀의 첫 승을 이끌지 관심이다.
NC를 상대로는 올해 1경기 등판했다. 5월 19일 경기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한편, NC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16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불안감을 딛고 호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 등판했고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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