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프리뷰] ‘리그 1위’ 최민석, 후반기 첫 승도 이끌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7.17 13: 3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최민석이 팀의 후반기 첫 승을 이끌 수 있을까.
최민석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05 / soul1014@osen.co.kr

최민석은 전반기 최고의 투수였다. 16경기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2.33의 성적을 기록했다. 2년차에 리그 최고의 투수로 거듭났다. 이제 팀의 후반기 첫 승과 전날 경기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나선다. 두산은 후반기 첫 경기 3-4, 1점 차로 석패를 했다. 최민석이 후반기 팀의 첫 승을 이끌지 관심이다.
NC를 상대로는 올해 1경기 등판했다. 5월 19일 경기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한편, NC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16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불안감을 딛고 호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 등판했고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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