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조인성 열연 통했다..'호프', 3일만에 100만 돌파 '올해 최단 기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7 14: 11

 영화 '호프'(HOPE)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각본 나홍진, 제작 포지드필름스,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12시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지난 15일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호프'는 개봉 첫날 33만 3899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에 더해 개봉 단 3일째에 100만 관객을 모으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끄는 강력한 주자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는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한 '군체'보다 하루 앞선 기록으로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어선 셈이다.
여기에 극장에서만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하는 돌비 시네마, IMAX, SCREENX, 4DX 등 특별관에 대한 N차 관람 열기까지 이어지고 있어 더욱 폭발적인 기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독창적인 액션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리듬의 전개,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제작진들이 완성한 밀도 있는 프로덕션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처럼 생생한 극장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호프'가 선보일 흥행 기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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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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