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of Me’ 모건후·손상준, 태국 시상식 공식 초청..글로벌 행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7 16: 10

배우 모건후와 손상준이 태국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공식 초청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모건후와 손상준이 오는 7월 23일 태국 방콕 MCC 홀(The Mall Lifestore Bangkapi)에서 개최되는 'Thailand Y Content Awards 2025'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
'Thailand Y Content Awards'는 태국 내 BL·GL 콘텐츠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빛난 우수한 콘텐츠와 배우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기리는 권위 있는 자리다.

두 사람은 TVING 드라마 'Half of Me'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 연기, 그리고 눈부신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Half of Me'는 중국 대형 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서 글로벌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해외에서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러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태국 시상식의 공식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초청은 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Thailand Society'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날로 높아지는 한국 BL 콘텐츠와 배우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한국과 태국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이끄는 의미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모건후와 손상준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통해 두 배우의 스펙트럼과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건후와 손상준은 본 시상식에 앞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Thailand Content Market 2026'에도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해외 콘텐츠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교류를 나누는 것은 물론, '밋 앤 그릿(Meet & Greet)' 행사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들을 기다려온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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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뿌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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