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극비 결혼' 10개월만에 "좋은소식 있다" 깜짝 발표..추측 난무(런닝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7 16: 54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던 '새신랑' 김종국이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출근 시간을 걸고 펼쳐지는 ‘출근 야호’ 레이스가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오프닝 중 ‘런닝맨’ 멤버들의 반가운 근황이 연이어 공개돼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하하는 데뷔 후 처음으로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고, 이어 지석진과 지예은은 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의 새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현장을 한층 들썩이게 만들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커플팰리스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완벽한 결혼 상대를 찾는 싱글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로,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못지않은 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는 스토리를 담아낸다.가수 김종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 ksl0919@osen.co.kr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김종국 역시 “나도 좋은 소식이 있다”며 의미심장한 깜짝 발표를 예고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멤버들은 저마다 추측을 쏟아내며 술렁였다고. 이에 김종국의 ‘반가운 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레이스는 랜덤 선택에 따라 다음 주 오프닝 촬영 시간을 결정하는 ‘출근 야호’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의 랜덤 선택에 따라 새벽 출근부터 저녁 출근까지 운명이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지자 시작부터 현장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특히 기본 출근 시간이 '오전 5시 30분'으로 공개되자 멤버들은 "너무 빠르다!"라며 집단 반발에 나섰고, 평소보다 더욱 치열한 승부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의 운명을 가를 다음 주 출근 시간은 몇 시로 결정될지,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런닝맨' 출근 야호 레이스는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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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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