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내달 1일 결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7.17 17: 19

부산 대전 강릉 광주 경주 진주 등에 이어 경상북도 영주시도 e스포츠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영주시가 내달 1일부터 제 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2026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e스포츠 축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7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본선 및 결승전은 8월 1일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총상금 규모는 1030만원으로 종목별로 LOL 300만 원, 발로란트 150만 원, 브롤스타즈 100만 원의 상금이 우승팀과 우승자에게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경기 관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운영한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 발맞춰 인기 크리에이터가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도 제작했다. 
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게임 대회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 선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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