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子출산 후 첫 생일.."선물 기저귀로 받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7 17: 58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따리 최연수가 출산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은 심경을 전했다.
17일 최연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덕분에 알차고 즐거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서 최연수는 "아기 엄마의 생일 보내기"라며 생일 당일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이 영상은 생일 영상인데요. 이상하게 이번 생일은 생일 느낌이 좀 안 나더라고요. 우리 모랭이 감기 걸린것도 한몫 한듯"이라고 달라진 생일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갖고싶은 것도 없어서 친구들한테 생일선물도 기저귀로 받고 원래 생일되면 되게 들뜨고 하고싶은 것도 많았는데 생일이라는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이게 어른일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연수는 "그 와중에 애기 낳고 감성 풍부해져서 내 생일을 저렇게 열심히 축하해 주는 지인들 보면서 조금 눈물 나더라고요. 막연하게 아기 낳으면 친구들이랑 멀어질 거라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덕분에 우울하지 않게 행복한 생일 보낼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보낸 편지 받고 혼자 새벽에 감성탄 사람"이라며 "축하해준 친구들도 너무 고맙고 축하한다고 댓글 달고 디엠 보내주신 여러분도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최연수는 작년 9월, 띠동갑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해 지난 5월 첫 아들 서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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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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