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재혼’ 의지 활활..“이상형? 섹시한 스타일, 탁재훈과 겹쳐” (‘신랑수업2’)[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8 05: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김상형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랑수업’ 최초로 돌싱 입학생 김상혁이 등장했다. 그는 “평소 신랑수업을 통해서 많은 동료분들이 진정성 있게 좋은 배필도 만나시고 부럽기도 하고 혹시 나도 그럴 분이 계실까 해서 조심스럽게 (나왔다)”라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혼 6년 만에 재혼 의지를 드러낸 김상혁은 이후 클릭비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었는데 이상형의 변화가 있냐”는 질문에 “아 왜 말을 못하겠지?”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김상혁은 “어쨌든 뭐랄까. 연애 상대는 나에게 어떤 존재냐면 그 존재만으로 내가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되는 것 같다. 어쨌든 그냥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가 되는 건데 시간을 좀 끝까지 오래오래 쓰고 싶은 상대로서 보고 싶다.
외형적인 이상형에 대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 있다”라며 “탁재훈 형이랑 겹치는 거 같은데. 약간 좀 섹시한 스타일 좋아하시더라”라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꿈꿔 온 이상형이 있냐”고 물었다. 김상혁은 “제가 진정성 있게 삶의 의미도 찾고 내가 일을 열심히 할 때 뭔가 가장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쏟을 수 있는 분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답했다.
이후 김상혁은 “일단 저를 접하지 않은 분이 저에 대한 선입견도 계실 수 있고  그럼에도 제게 오신다면 제 마음까지 오신다면 저는 그 분을 정면으로 바라볼 자신이 있다”라며 다시 한번 재혼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는 김상혁이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소개팅녀를 만난 그는 “꽃 같은 분이 앉아 계시더라. 튤립 같은 느낌? 인연이 닿을 분이다”라고 해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김상혁은 2019년 2년간의 열애 끝에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만 인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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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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