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 재결합 언급에 말을 아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클릭비 멤버들을 만난 김상혁은 “감사하게 27주년 기념 콘서트를 8월에 앞두고 있어서 오랜만에 팬분들 만날 겸 다녀왔다”라며 “11년 만에 완전체로 본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는 박정아에게 “쥬얼리도 얼마 전에 뭉치지 않았냐”고 물었다. 박정아는 “오랜만에 만나봐서 알겠지만 활동했을 때 그 느낌이 그대로 있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거 같고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철과 송해나는 “계속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정아 역시 “저도 계속 같이 하고싶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때 옆에서 김상혁은 “컨츄리 꼬꼬도 나오고”라고 거들었다. 이에 탁재훈은 “난 내가 알아서 할게! 너 왜 나 신경 쓰는 척 하냐. 너 지금까지 내가 오래 버틸 줄 몰랐지”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컨츄리 꼬꼬는 1998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0년 신정환의 해외 원정 도박 논란 이후 활동이 중단됐다. 두 사람은 2017년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재회했고, 이후 8년 만에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 다시 한번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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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