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통했다” 크러쉬, 설마 '듀엣 상대' 조이? “누구길래” 궁금UP ('고막남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8 07: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크러쉬가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베일에 싸인 듀엣 파트너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17일 방송된 KBS2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데뷔 14년 차를 맞은 크러쉬가 출연해 근황과 음악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크러쉬가 피처링과 작곡 등으로 참여한 곡까지 합하면 약 200곡에 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성시경은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겠다. 오늘 헬기를 타고 온 것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크러쉬는 “생각보다 저작권료가 그렇지 않다”며 “헬기는커녕 자가용이 소원이다. 이번 생에는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최근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크러쉬는 발매 시기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그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될 무렵 나올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새 앨범에 특별한 듀엣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크러쉬는 “굉장한 분과 함께한 듀엣곡이 나온다. 정말 대단한 분”이라며 “그때 다시 방송에 나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다음에는 나 말고 그분과 함께 나와서 듀엣을 들려달라”고 제안했다. 크러쉬는 “그분이 방송에 나와주실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제 진심이 통한 것 같다”고 답해 상대 가수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듀엣 상대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크러쉬가 가수 조이와 연애 중인 만큼 조이에게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 크러쉬가 거듭 ‘굉장한 분’이라고 강조한 상대. 그가 새 앨범에서 누구와 목소리를 맞췄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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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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