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2세 딸 생파..'무염 아기' 케이크도 요거크+쌀가루 수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8 07: 34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 양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행복한 가족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루희 2번째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해!!! 항상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예쁘게 커줘서 고맙고 너의 앞날을 축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루희 양과 함께 풍선으로 장식된 공간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루희 양은 깜찍한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야네는 "준비하느라 함께 고생해준 우리 오빠랑 우리 엄마도"라며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생일파티가 좋은 거라는 걸 이제 너무 잘 아는 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야네는 딸을 위해 직접 만든 '호빵맨 생일케이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그릭요거트랑 쌀가루당근빵으로 만든 호빵맨 생일케이크!! 미적 감각 떨어지는 엄마는 이게 한계"라며 겸손해했다. 루희 양이 케이크 위 크림을 맛보며 "크림 맛있다!", "세균맨도 있어 엄마!"라며 신나 했다는 후문도 덧붙였다.
또한 아침부터 열심히 선물을 포장해 딸에게 선물을 뜯는 경험을 시켜줬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야네는 "모두 깨끗이 청소하니 19시 반... 항상 잘 시간에 밥 먹으러 밖에 나오니 아주 신난 아가. 온 동네에 자기 두 살이라고 자랑하는 중"이라며 "처음 보는 천장 아트에 홀릭 되어버림"이라는 글로 유쾌하면서도 따뜻했던 생일날의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5월 딸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한 뒤 SNS에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조금 충격이었다"라는 글을 올려 이른바 '무염 육아 및 어린이집 저격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대중의 비판이 이어지자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유난 떨어 미안하다", "아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라며 고개를 숙였고, 이후 주변에 대한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됐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14살 나이차이의 이지훈과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2024년 딸 루희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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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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