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UNIS)가 올여름을 청량한 감성으로 꽉 채우며 글로벌 흥행 질주에 제대로 박차를 가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31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을 정식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의 타이틀곡 'GimmeSummer☆(ギミサマ☆)'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눈부신 해변,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시원하게 펼쳐진다. 화면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풍경과 멤버들의 생기 넘치고 싱그러운 비주얼이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 여름 특유의 청량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수학여행을 떠난 유니스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찬란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한 편의 싱그러운 영화처럼 담아냈다. 해변에서 여유롭게 여름을 만끽하고 밤하늘 아래 불꽃놀이를 즐기는 등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소녀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벅찬 설렘을 안긴다. 특히 영상 곳곳에 캠코더 화면을 들여다보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아날로그적인 Y2K 감성까지 제대로 저격했다.
현지에서 대형 챌린지 열풍을 이끈 안무가 마키타 사코가 메가폰을 잡아 유니스만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한 역대급 포인트 안무를 완성해 내며 영상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유니스의 첫 서머송이자 타이틀곡인 'GimmeSummer☆'는 사랑도 우정도 모두 소중한 소녀들의 리얼한 청춘과 여름날의 설렘을 멤버들의 눈높이에서 사랑스럽게 풀어낸 곡이다.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신곡 'BBYBBY', 그리고 기존 히트곡 'moshimoshi♡', 'mwah…', 'SWICY'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wah...'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로, 데뷔 이래 유니스가 일본에서 선보이는 '첫 피지컬 실물 음반'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데뷔와 동시에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유니스는 최근 데뷔 첫 미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해 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글로벌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는 성장세를 증명해 내고 있어, 이번 일본 첫 미니앨범을 통해 거둘 글로벌 성과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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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F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