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전격 개최하고 전 세계로 무대를 넓힌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이하 'Pilot3')의 강렬한 포스터를 게재하며 유럽 투어 개최 소식을 깜짝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영파씨는 자유분방하면서도 당당한 포즈로 팀 특유의 독보적인 힙한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컬러 그래픽이 더해져, 새로운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영파씨의 거침없는 자신감을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영파씨는 오는 10월 25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10월 28일 프랑스 파리, 10월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11월 1일 독일 베를린, 11월 3일 폴란드 크라쿠프까지 유럽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 타이틀인 'Pilot3'는 영파씨가 올해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의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에서 착안했다. '우리 스스로 음악의 파일럿이 되어 어디든 자유롭게 나아가겠다'는 곡 속 메시지처럼, 글로벌 무대로의 항로를 거침없이 개척해 나가는 영파씨의 찬란한 여정을 비유적으로 담아내 의미를 더했다.
그간 영파씨는 탄탄한 국내 활동은 물론 미주 투어까지 성황리에 완수하며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확인한 바 있다. 나아가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또 한 번 활동 반경을 전 세계로 확대하며 확실한 도약에 나선다. 영파씨는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대표곡들은 물론, 특유의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가 담긴 라이브 퍼포먼스로 유럽 현지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영파씨눈 최근 연습생 시절부터 틈틈이 작업해 온 진정성 넘치는 자작곡들을 꾹꾹 눌러 담은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했다.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 그 나이대에서 느낄 법한 솔직하고 날카로운 감정들을 음악으로 치환, 한층 진화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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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