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람 안 말렸나…지상렬, '새신랑' 은지원 발목 잡고 힙합 재도전 ('살림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8 10: 0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개그맨 지상렬이 ‘힙합 대선배’ 은지원에게 기습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007년 래퍼 ‘G.C 해머’로 변신하며 파격적인 힙합 도전에 나섰던 지상렬이 다시 한번 가요계 컴백을 선언한다.

KBS 제공

앞서 ‘살림남’을 통해 20년 만에 ‘G.C 해머’를 소환하며 화제를 모았던 지상렬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재도전한다.
KBS 제공
지상렬은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20여 년 전 데뷔곡 ‘클럽 아리랑’을 탄생시킨 주역들을 만나기 위해 마마무, 권은비, 시크릿 등이 소속된 RBW를 찾는다. BTS, 마마무, 거미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김도훈, 이상호 작곡가와의 만남에 기대를 품지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20년 만에 만난 김도훈 작곡가가 지상렬을 향해 “누구세요?”라고 물은 데 이어, 과거 ‘G.C 해머’와의 작업에 대해서도 “저희도 시켜서 한 것뿐”이라는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지상렬은 새 곡을 받아내기 위해 끈질긴 구애를 이어가지만, 두 작곡가는 갖가지 이유를 대며 난색을 표한다. 이에 지상렬은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즉석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승부수를 던지지만, 급기야 김도훈 작곡가는 “그만 듣겠다”며 노래를 중단시킨다.
지상렬은 곡을 얻어내기 위해 ‘살림남’ MC 은지원까지 끌어들인다. 힙합 대선배인 은지원을 향해 “지원이는 내가 움직이라고 하면 움직인다”며 기습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한 데 이어, 작곡가들 앞에서도 “은지원과 녹음할 때 RBW에서 하면 되냐”고 밀어붙인다.
지상렬의 컬래버레이션 제안에 은지원은 무슨 답을 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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