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와 신애라가 결혼 31년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보였다.
신애라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신애라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거나 남편 차인표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신애라 특유의 우아함과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화이트와 시원한 블루 컬러가 조화된 블라우스를 착용한 신애라는 데님을 매치해 완벽한 꾸안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거울 셀카를 찍을 때는 우아하고 단아했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코믹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차인표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채 양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차인표는 듬직하게 신애라 곁을 지켰고, 두 사람은 올해 결혼 31년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5년에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