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정후 방망이가 깨어났다! 153km 통타→3G만에 안타 폭발…타율 0.304↑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7.18 11: 39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후반기 출발이 산뜻하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시애틀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몸쪽 높게 들어온 95.4마일(153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안타로 연결했다.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후는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가 좌익수 뜬공에 그치며 1루에서 이닝 종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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