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뼈말라'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류혜영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랑 같이 종로 산책해요 | 서순라길·경복궁·삼청동·국립민속박물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는 류혜영 종로 일대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복궁과 삼청동 등을 돌아본 류혜영은 촬영팀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러 향했다.

떡볶이를 기다리던 류혜영은 "이거 얘기하고 싶었다"며 다이어트 악플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살 왜이렇게 많이 뺐냐' '왜 이렇게 말랐냐' '예전이 더 좋다' 이렇게 악플 많이 단다"며 "근데 꼭 그 분들이 살찌면 또 살쪘다고 악플을 단다"고 토로했다.

이어 류혜영은 "그래서 제 마음대로 살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그리고 다이어트 한 적 없고 살도 사실은 빠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25살 이후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없다. 젖살이 볼에도 있었고 몸에도 있었고 그런 것들이 빠지기도 했다"며 "운동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운동은 계속 했는데 선생님을 바꾸면서 자세 교정을 위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류혜영은 "몸무게는 사실 진짜 변함이 없다. 항상 1~2kg 안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류혜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