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후반기 2연패 시작, 에르난데스가 한화 구할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18 12: 54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가 2연패 탈출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5경기(70⅔이닝) 3승 6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14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1⅓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1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OSEN DB

한화는 지난 경기 6-7로 패했다. 허인서가 시즌 13호 홈런을 날렸고 오재원과 강백호가 3안타 맹타를 휘둘렀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투수다. 안우진은 올 시즌 13경기(56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11이닝) 1패 평균자책점 4.09로 다소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 키움 타선은 11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맷 데이비슨이 이적 후 첫 홈런을 날렸고 박찬혁도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한화는 40승 2무 42패 승률 .488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31승 1무 57패 승률 .352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6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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