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종영 3회 남기고 웃음 싹…박은빈 '오싹한 연애' 등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8 18: 25

‘김부장’이 하늘을 찌르는 인기를 자랑하는 가운데 ‘오싹한 연애’가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에서는 흉기 든 강도를 잡기 위한 재벌 천여리(박은빈)와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우당탕탕 콤비 플레이가 펼쳐진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극 중 재벌 상속녀 천여리는 과거 죽을 뻔한 위기를 딛고 돌아온 이후로 귀신들을 보고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 겨우 붙잡은 명줄을 계속 이어가려면 귀신들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는 무당의 조언을 듣고 자신을 찾아오는 원혼의 소원을 들어주며 살아가고 있다.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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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찾아오는 귀신이 알려준 대로 사건 현장에 나온 천여리는 우연히 수상한 사내들을 쫓던 열혈 검사 마강욱을 마주치고 얼떨결에 동행하게 된다. 과연 각자 다른 것을 찾고 있던 천여리와 마강욱이 어쩌다 힘을 합치게 된 것일지 궁금해진다.
특히 야구 배트를 사이에 둔 천여리와 마강욱의 눈맞춤도 포착됐다. 접점 하나 없는 사이지만 지금은 같은 적을 상대하고 있는 만큼 천여리와 마강욱의 시선에서는 의문의 동지애(?)가 느껴지는 가운데 과연 처음 합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의 팀플레이가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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