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근거 없는 루머에 몸살 "내가 돈 많다고? 집 장만할 형편 안 돼"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8 20: 0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허경환이 부동산을 찾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허경환 한남동 부동산 투어. 내 집 마련 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허경환' 영상

이날 허경환은 "예전에 너무 집을 사고 싶어서 그냥 살고 싶은 동네로 가서 인상 좋아 보이는 사장님이 있는 부동산에 무작정 들어가 내가 가진 자금과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부동산 소스를 받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그때 샀던 집 가격이 오르고 그 집을 팔아서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 왔다"라며 "내가 움직여서 내 재산을 불렸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허경환은 지금은 완전 실패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3년 전 그 집 팔고 지금 전세로 들어왔는데, 그 집이 3년 만에 5, 6억 올랐다"라고 전했다. 
'허경환' 영상
이후 허경환은 과거처럼 한 부동산을 찾아 공인중개사에게 "만약 6년 전에 10억 주고 빌라를 샀다면 지금 얼마가 될까?"라고 물었다.
공인중개사는 "현재 시세가 한 40억 원 정도 된다. 향후 재개발 아파트가 들어서 2031년쯤 입주하게 되면 34평 기준 75억~80억 원까지도 예상된다"라고 대답, 허경환은 놀라움과 허탈함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허경환은 영상 앞에 "주변에 내가 돈 많다고 소문이 너무 많이 났다"라면서 "나 집 없다. 바로 살 수 있을 것 같냐. 안 된다. 내 돈이 아니고 회삿돈이다. 너무 많은 루머가 돌고 있다.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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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경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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