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남보라, 제왕절개 자책 "양수 모자란 건 내 탓 같아···너무 미안해"('남보라의 인생극장')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18 21: 3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남보라의 인생극장' 배우 남보라가 양수가 모자라 긴급으로 결정된 제왕절개에 무척이나 놀랐다.
지난 17일 남보라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금 애를 낳는다구요? 검진 갔다가 4시간 만에 출산…! 콩알이 지구별 도착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남보라는 출산 3일 전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갔다가 양수가 모자라 당장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지향한다고 말해 왔기 때문에 유도 분만도 안 된다는 말에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아이를 낳은 다음 남보라는 울었다. 남보라는 “막판에 스케줄이 많았는데 그게 좀 제게 무리였던 거 같다”라면서 “양수가 모자란 게 뭔가 제 탓 같은 느낌이었다”,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막달까지 있다가 편안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미안함의 눈물?”라며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남보라의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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