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제주 생활 6년 만에 청산‥이효리 문자에 3일 울어" ('입만 열면')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8 21: 5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제주 생활 중 개 한 마리를 입양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에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비대면 연애 | EP.23 산다라박 제아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입만 열면' 영상

이날 이용진은 제아에게 "제주 생활은 청산했냐"고 물었다. 제아는 "6년 살고 청산했다"며 "제주에서 한달살이를 시켜준다는 방송이 제주살이의 시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아지도 다 데려갔다. 그런데 강아지들이 제주도를 너무 좋아하니까 한달살이 끝나고 올라가자고 하면 정말 욕할 것 같았다.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고"라고 회상했다.
'입만 열면' 영상
그러면서 "그래서 딱 1년만 더 살자고 했던 게 6년이나 될 줄 몰랐다"며 "지금은 강아지도 다 데리고 올라왔다. 두 마리를 데리고 내려갔었는데 세 마리가 되어서 올라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용진이 무슨 일인지 묻자 제아는 "(이)효리 언니가 갑자기 '너 이제 마당도 있으니까 진돗개 한 마리 키울 때 되지 않았어?'라고 하셨다. 텍스트만 봤을 때는 왜 이러시지 했는데 사진을 보고 3일동안 울었다"고 설명했다.
연보라색을 좋아하는데 진돗개가 연보라색 크롭을 입고 있어 너무 귀여워 보였다는 것. 제아는 "우리 강아지들이 받아주는지 보자고 미팅을 했는데 강아지들이 받아줬다"며 입양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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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만 열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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