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2009년생 가수의 이상형 지목에 "어머니 연세가?" ('살림남2')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8 23: 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은지원이 자신이 오유진의 이상형임을 알고 놀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트로트가수 오유진이 은지원을 향한 팬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살림남2' 방송

이날 이요원은 오유진이 '살림남'의 엄청난 찐팬이라고 들었다고 물었다. 오유진은 "살림남'을 박서진 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다른 분에게 푹 빠져 있다"며 "은지원을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살림남2' 방송
이에 은지원은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오유진은 09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이어 오유진에게 어머니의 나이를 물은 다음 "이요원보다 어리다"고 말했다. 한편 박서진은 오유진한테 "왜 은지원에게는 오빠라고 하고 나한테는 선배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오유진은 "은지원은 그냥 딱 봐도 오빠상이다"라고 대답, 박서진은 염색한 오유진의 눈썹을 보며 "모나리자냐. 눈썹이 없다"고 놀렸다. 오유진은 "이러니까 삼촌이라고 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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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림남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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