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뮤지컬과 정규앨범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세대 아이돌 원더걸스에서 솔로 장인으로 거듭난 선미와 소녀시대, 빅스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티파니 영, 정택운이 출연했다.

이날 MC붐은 “고소한 향기 안 나냐. 축하한다"라며 티파니에게 "우리가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으면 다 같이 갔을 텐데”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아 저요?"라며 박수를 받더니 결혼식 이야기에는 별다른 대답 없이 뮤지컬 팸플릿을 패널들에게 보여주며 "오세요"라고 초대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올해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붐은 “요즘 축하 많이 받지 않냐”며 변요한과의 결혼을 다시 한 번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티파니는 “올해 축하받을 일이 많다. 작년에 태연이가 솔로 10주년이었고 올해는 제가 솔로 10주년이다"라며 "데뷔 19년 만에 정규 1집을 낸다. 좋은 일들이 많아서 즐겁게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붐은 "모든 이야기가 홍보로 이어진다"고 반응, 태연은 "이를 갈고 나왔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고 한 술 더 떠 폭소를 유발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놀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