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소녀시대 유닛인 '효리수'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세대 아이돌 원더걸스에서 솔로 장인으로 거듭난 선미와 소녀시대, 빅스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티파니 영, 정택운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붐은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과 티파니가 모인 모습을 보며 "태티서 중에 태티가 오늘 나왔다. 두 사람은 효리수 때문에 소녀시대 20주년을 기대하고 있다더라"고 물었다.
태연은 "효리수가 열심히 활동하더라. 응원하고 있다"고 담백하게 답한 반면 티파니는 “안 그래도 태연에게 물어보려고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티파니는 이어 "태티서가 모여서 효리수와 한판 떠야 하지 않을까. 효리수는 고음은 나와도 화음이 부족하더라. 우리는 화음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붐은 "한 분이 플랫되더라"며 "누구라도 말하지는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방송 화면에 유리가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 유리, 수영은 최근 유닛그룹 '효리수'를 결성해 전성기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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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