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박물관 방불케 하는 2층 주택 공개.."혼자 산지 4년차" ('나혼산') [순간포착]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19 05: 15

가수 던이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집을 공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18일 공식 채널에 다음주 방송분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던은 "혼자 산 지 4년 차 됐다"며 "조그마한 마당이 있는 2층 주택이다"라고 자신읠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던은 자신의 취향으로 가득 채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던의 집에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희 집은 박물관이다. 원래 있던 요소들을 살리고 동양적인 걸 섞어봐야 겠다 해서 우리나라 무형유산 그런 오브제들이 많은 것 같다. 좋아하는 것들을 툭툭 두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7살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생활하는 그는 최애 장소를 현관이라고 밝히며 현관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별명이 나무늘보였다"는 그는 "저만의 페이스가 있다. 짜증났던 적이 한 번도 없다. 손으로 꼼지락 거리면서 사색을 즐긴다. 안 좋은 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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