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현실 커플될까? “이제 후회 안 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9 08: 44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최종 선택에 나선다.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이 이어지면서 최종 커플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하우스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입주자들이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하며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러브라인이 펼쳐져 긴장감을 높였다. 입주자들은 시그널하우스 옥상에 올라 마지막 단체 사진을 남기며 아쉬움을 나누고, 이후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한 달간의 추억을 되새긴다.

이 과정에서 김서원은 "이런 감정을 겪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고, 최소윤은 "뚝"이라며 다정하게 위로를 건넨다. 김민주는 김성민을 향해 "오빠는 나한테 가장 큰 행복을 준 사람이자 가장 큰 아픔을 준 사람이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최소윤 역시 김서원에게 "나를 친한 누나로만 생각했는지 물어보고 싶었다"고 조심스럽게 진심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서원이 "계속 누나가 있었다"고 의미심장한 답을 남기면서 그의 최종 선택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강유경을 향해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온 정준현의 고백도 눈길을 끈다. 그는 "편지, 너인 줄 바로 알았다. 그냥 너를 좋아하니까"라고 직진 고백을 건네고, 이를 들은 강유경은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린다.
박우열 역시 "이제는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 최선을 다해 좋아할 용기가 생겼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강유경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마지막 선택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마침내 시작된 최종 선택에서는 입주자들이 떨리는 목소리로 상대에게 전화를 건다. 김민주는 "한 달 동안 오빠가 전부였던 것 같다"고 고백하고, 김성민은 "주고받은 마음들이 있으니까"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최소윤은 "내 눈에는 네가 제일 멋있었다"고 웃어 보이고, 강유경은 "정말 많이 생각했고 많이 부정하기도 했다"며 마지막까지 흔들렸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박우열과 정준현은 나란히 "내 최종 선택은 너야"라고 고백하고, 강유경은 누군가를 향해 "빨리 와", "어찌 됐든 오빠인 것 같아. 좋아해"라고 자신의 진심을 전해 최종 커플의 향방을 더욱 미궁으로 빠뜨린다.
김서원은 "항상 진심을 다하려고 했다"고, 최소윤은 "내 마음도 큰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먹먹한 여운을 더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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