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양상국, 결정사 최하위 6등급인데 "올해 안에 결혼할 것" 진심(조선의 사랑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9 10: 10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 6등급에도 "올해 안으로 하고 싶다"며 진지하게 희망했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6등급남들의 결혼을 위한 모임 '육캔두잇' 리더 양상국이 '1등급 사랑'을 찾기 위한 거침없는 자기소개로 기선을 제압한다.
오는 20일(월) 밤 10시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양상국을 필두로 '육캔두잇'의 개그맨 홍경준·배우 유일한·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배우 심재원이 의문의 여성 4명과 첫 로맨스 매칭을 가진다. 

자기소개의 첫 순서로 자신 있게 나선 양상국은 "본래 직업은 개그맨이자, 카레이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엊그제 프로 경기에서 1등 하고 왔다. 여자분들에게 사실 말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짧지만 진심 가득한 소개로 여심은 물론 '육캔두잇' 멤버들까지 저격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 여성은 "오늘 만약에 마음에 드시는 이성을 찾으시면, 언제쯤 결혼하고 싶으시냐"고 가장 중요한 질문을 건넸다.
양상국은 "원래라면 '내일'이라고 농담하고 싶지만, 진심으로 올해 안으로 하고 싶다"며 진지하게 결혼 희망을 전했다. 질문한 여성이 "올해는 반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화들짝 놀라자, 양상국은 "나이가 있다 보니까, 미룰 때는 아닌 것 같다"고 44세 미혼인 지금, 결혼에 진심이 된 속내를 밝혔다. 또한 그는 "결혼 준비는 서로 이해만 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 넘치는 답변을 마무리했다. 과연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 경주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사 상담을 받았고, “저도 등급이 나오냐”고 질문했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기분 나쁘게 듣지 마라”며 “하위 등급이다. 6등급, 사실상 꼴등”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 이유로는 학벌과 프리랜서라는 직업 안정성 문제를 꼽으며 “여기는 연애가 아니라 중매다. 이런 조건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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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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