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3연승 노리는 KIA, 3위 추격…SSG는 3연패 위기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7.19 10: 5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연승을 노린다. 
KIA는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후반기 첫 상대 SSG를 만나 4연전을 치르는 KIA. 전날 경기에서는 12-2 완승을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4연전 마지막 날에는 좌완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은 올해 전반기 동안 16경기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양현종. / OSEN DB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지난 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6월 12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4경기에서 3승 무패로 흐름이 좋다.
SSG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상대한 지난 1일 경기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3연패 위기에 처한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올린다. 김건우는 올해 전반기 동안 17경기 등판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6.67을 기록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지난 5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4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KIA 상대로는 앞선 6월 30일 3⅔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김건우는 최근 5연패 중이다. 최근 2경기 연속 7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이번 KIA전에서는 달라진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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