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3연패 탈출 노린다’ 한화, 페라자 2번 RF 복귀…‘웨이버 공시’ 에르난데스 1군 말소 [오!쎈 대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19 15: 22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가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오재원(좌익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진(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경기 휴식을 위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페라자는 이날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올 시즌 성적은 85경기 타율 3할4리(316타수 96안타) 17홈런 53타점 69득점 8도루 OPS .945을 기록중이다. 포수도 허인서에서 최재훈으로 교체됐다.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 /OSEN DB

한화 이글스 류현진. /OSEN DB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5경기(87⅔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또한 류현진은 이날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KBO리그 통산 1565탈삼진을 기록중인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934탈삼진과 더해 한·미 통산 2499탈삼진을 기록중이다.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하나만 남았기 때문에 이날 경기 달성이 유력하다. 
한화는 류현진을 1군으로 콜업하고 윌켈 에르난데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6경기(71⅓이닝)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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