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승에 도전한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삼성은 김현준(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전병우(3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심재훈(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김지찬 대신 김현준이 선발 리드오프로 출장한다. 김현준은 지난 6월 초, 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한 이후 처음으로 리드오프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복귀 후 선발 출장은 3번째.
아울러 롯데 선발 좌완 김진욱에게 대항하기 위해 3루수 자리에는 전병우, 유격수 자리에는 심재훈이 선발 출장한다. 모두 우타자들이다. 아울러 선발 포수도 강민호가 아닌 김도환이 먼저 나선다.
원태인은 올 시즌 14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3.5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롯데전 첫 등판이다. 삼성은 4연승으로 후반기 첫 번째 시리즈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jhrae@osen.co.kr